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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문재인 정부,40%지지 받고 탄생했는데 80%라고 착각”
서원일 | 승인 2017.07.07 20:56
이영훈 목사.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홈페이지
여의도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가 문재인 정부에 우려를 나타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여의도 CCMM 빌딩의 한 식당에서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에게 종교인 과세문제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 목사는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해 이혜훈 대표에게 “중대형 교회들은 이미 대부분 자진 납세를 하고 있다”며 “자립이 불가능한 작은 교회들만 납세를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수가 충분하고 종교인 과세를 추진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은데 사전에 대화 없이 가면 그것은 권력과 오만"이라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이 목사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40%의 지지를 받고 탄생했는데, 그 40%가 마치 80%라고 착각 하고 있다"며 "권력을 남용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현재 한국 최대규모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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