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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치적 자살을 감행하는 중
박수덕 | 승인 2011.08.19 17:04

 [박수덕 리얼콘 칼럼니스트]

무상급식 논쟁이 이제 보수 오세훈 서울 시장과 좌파 곽노현 양자간의 이념싸움을 넘어 한나라당내 친이對 친박 그리고 오세훈對 친박간의 싸움으로 확전되고 있다.

세종시도 그랬고 미디어법도 그랬고 광우병 촛불난동도 그러했다. 무엇이 그랬냐하면, 처음에는 한나라당 對 좌파의 싸움이었다가 종국에는 한나라당 對 한나라당으로 확전되었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 한 인물이 있는데 바로 박근혜다.

중심에 박근혜가 있어 좌파는 항상 승리를 거두었다. 촛불난동도 대통령이 눈물을 흘렸다했고 미디어 법도 누더기가 되었고 세종시도 좌파와 박근혜의 승리로 끝났다.

박근혜와 좌파는 항상 같이했다. 6.15반역 선언도 같이했고 6.15반역 선언의 주역 김정일, 김대중과도 같이했다.

대한민국 이익보다 개인의 대권욕이 우선인 박근혜, 보수의 가치보다 개인의 대권욕에 도움되면 좌파와도 스스럼없이 손잡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체의 생존보다 자기의 생존과 자기를 따르는 친박 딸랑이들의 생존이 우선인 박근혜, 이런 박근혜에게 정치적 사망선고를 내린들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오늘 나경원의원이 한탄했다. 팔장끼고 있는 한나라당 소장파들과 박근혜와 그 딸랑이들에게 한탄한 것이다. 오늘 나경원의원의 한탄이 보수의 한탄이요 한나라당의 현주소임에 토달 분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보수가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이유는 오세훈을 보호하고 대권후보로 키우기 위함이 아니다. 이번 투표에서 패한다면 무상의료, 대학등록금 공짜등등 좌파 포퓰리즘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올 것이고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다.

이를 경계하기 위해서 보수는 오세훈을 지지하고 곽노현이가 패하길 바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보수는 한나라당내 친이 친박간의 싸움에 관심없다.

박근혜와 그 추종세력 그리고 친이는 착각하면 안된다. 2010년1월에 난 "한나라당은 박근혜를 내쳐라"와 "대한민국 보수는 박근혜를 버리자"의 제목으로 글을 쓴 적이 있다. 한나라당 주류는 그때 박근혜와 그추종세력을 내쳐야했고 보수는 그때 박근혜를 버려야했다. 그때의 이슈는 세종시와 미디어법으로 정국이 요동칠 때이다.

일부 보수는 나에게 반문할 것이다..대안이 있느냐고? 그래도 박근혜가 그중 낫지 않냐고 물으면 다음과 같이 답한다." 좌파가 차기 대권을 잡든 박근혜가 잡든 이념적으로 무엇이 다르겠나" 라고, 먼과거까지 갈 필요없이 MB정권 출범 후 박근혜가 걸어온 길만 보더라도 이념적으로 솔직한 좌파보다 못하다.

이유는 굳이 말할필요있나..? 박근혜가 애매모호한 기회주의적 처신을 한두번 했냐 말이다.끝으로 말을 바로하겠다.

보수가 박근혜에게 사망선고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 박근혜가 정치적으로 자해하여 사망직전에 있다고 그리고 구제불능이라고 지적하면서 본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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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 h h 2011-08-20 07:17:50

    맨날 박근혜 씹는 재미로 사는 찌라시 같은데...박근혜 대통령 되면..자폭해라...이건 야당 기관지 임이 분명하다.   삭제

    • 대한민국국민 2011-08-19 21:07:14

      왠 또라이같은 놈이 또라이같은 글을 올렸네..
      미친놈..
      길거리에서 이렇게 짓거려봐라..돌매맞아 10초안에 죽지..   삭제

      • 붉은한국닷컴 2011-08-19 20:51:51

        아주치졸한 문장으로 박근헤를 죽이겠다고 발광중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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