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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현재 중국 상공 지나 서해안 상공 진입 중
서원일 | 승인 2017.05.31 13:56
'플라이트레이더24 캡처. 오후1시40분 현재
강제 송환된 정유라 씨가 오후 2시 40분쯤 한국에 도착합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실시간 항로추적기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중 하나인 '플라이트레이더24(www.flightradar24.com)'에 따르면, 정유라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중국 상공을 지나는 중이며 곧 서해안 상공에 진입해 인천공항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정유라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30일 오후 9시51분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국행 직항 항공편인 대한항공의 KE926편으로 갈아탔다.
 
앞서 법무부는 정 씨를 데려오기 위해 현지에 검사 1명 등 관계자 5명을 급파했다. 이 호송팀이 주변 좌석을 에워싸고 있는 상태입니다.
 
덴마크로 건너가 도피 생활을 시작한 지 245일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인천공항 취재 열기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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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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