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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거울방, 제부(弟夫) 신동욱 “세상과 불통된 단절의 벽이고 단절의 방”힐난
박영우 | 승인 2017.05.16 15:03
신동욱 총재 트위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 전 대통령을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16일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중 관저의 거울방 두고 “세상과 불통된 단절의 벽이고 단절의 방 꼴”이라 말했다.
 
신동욱 총재는 이 “문고리 3인방에 둘러싸여 세상과 불통된 단절의 벽이고 단절의 방 꼴”이라면서 “주군을 자유롭게 떠나보낸 ‘그림자 3철’ 양정철 이호철 전해철과는 하늘과 땅 차이”이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예상보다 입주가 늦어진 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거실이 온통 거울로 뒤덮여있었기 때문”이라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실무진이 관저를 손보려고 들어갔는데 거울이 사방에 붙어있어서 깜짝 놀랐고, 그것들을 떼내느라 당초 계획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고 한다”며 “지금은 거울을 떼고 벽지로 마감했을 것”이라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방에 거울을 붙은 공간으로 꾸며 트레이너로부터 운동 지도를 받은 것으로 본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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