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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태평양 사령부 특수전사령관에 한국계 다니엘 유 장군(소장) 임명
고성혁 | 승인 2017.05.16 13:39
미국 성조지 캡처
[고성혁 군사전문기자]미국의 성조지(Star & stripes)는 지난 12일 태평양 특수전 사령관에 다니엘 유(Daniel Yoo) 장군(소장)이 임명되었다고 보도했다.

다니엘 유(Daniel Yoo) 소장이 주목받는 것은 한국계 출신(이민 2세)로서 미 해병대에서는 최고 계급에 올라갔다는 점이다. 한국계로서는 현역으로 소장까지 진출한 건 그가 유일하다.
 
다니엘 유 장군의 전임보직은 미 특수전사령부 작전처장을 역임했을 만큼 특수작전 전문가다. 전임자인 브라이언 펜튼 소장은 중장으로 진급한 후 태평양 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영전했다.
 
특히 미국은 대북 압박에 특수전 전력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 태평양 특수전 부대의 제1 특수특수전대(공수)는 오끼나와에, 그리고 해군 특수전대와 SEAL은 괌 해군기지에, 그리고 그리고 160 특수전대(공수)는 대구에 주둔하고 있다.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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