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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항복시킬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이종연 | 승인 2017.05.05 20:42
사진@홍준표 후보 블로그
새로 선출되는 19대 대통령은 북한의 핵 공갈로부터 한반도를 해방시킬 수 있어야

[이종연 정치 칼럼니스트]21일로 대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왔다. 5월 9일 대한민국 국민은 제 19대 대통령을 선출한다. 시험 준비기간이 짧다고 법으로 정해진 시험 일자를 연기해 달라고 할 수도 없다. 싫든 좋든 우리 모두는 답안을 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좌파와 언론은 그동안 문재인, 안철수 양강구도의 여론조사를 들이대며 둘 중 하나로 답을 고르라고 강요해 왔다.

 21일 TK 지역에서 홍준표가 18% 급상승하고 안철수는 25% 급락한 갤럽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상황은 바뀌고 있다. TK 지역부터 홍준표가 선두로 치고 나오고 자유한국당의 지지도 는 1위로 올라 섰다. 4.12 재.보선 이후 홍준표가 공언한 동남풍이 자가발전이 아니었으며 보수 원조 TK 바람이 불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전국에서는 겨우 2% 오른 것 가지고 무얼 그리 방방 뛰느냐고 비웃을 수도 있다. 그러나 TK 지역의 동남풍은 보수 유권자의 표심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것은 그동안 숱한 선거에서 TK 바람에 무너진 야권에서 더 잘 알 것이다. TK 동남풍은 곧이어 중원(中原)을 거쳐 수도권에 불어 닥칠 것이다.

갤럽의 발표는 19대 대선이 문, 홍, 안 3강전으로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언론은 더 이상 문, 안 양강 구도를 강변할 수 없다. 또한 22일 홍준표의 관훈클럽 토론은 그가 확실한 대통령감이고 대란대치(大亂大治)가 결코 허풍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제 문. 홍. 안 가운데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의 본질적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지지후보를 정해놓은 다음에야 대선의 진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보면 지금까지는 예고편이었고 이제부터 본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17년 5월9일 !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를 19대 대통령으로 선택할 것인가?

새 대통령은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박은 종북, 친북 세력을 척결하고 김정일의 팔목을 비틀어 무릎을 꿇릴 담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인물이 되어야 한다. 6.25 남침을 비롯, 해방이후 70년 넘게 계속되는 북한의 공갈 협박으로 남한 사회는 하루도 편할 때가 없었다. 북한의 도발에 북치고 장구치며 때만 되면 난리굿을 펼치는 종북 좌파세력은 나라를 끊임없이 흔들어 왔다.

이제는 끝장을 볼때가 되었다. 더 이상 참기 어렵고 참아서도 안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새로 선출되는 19대 대통령은 북한의 핵 공갈로부터 한반도를 해방시키고 7천만 민족의 숙원인 통일의 전기를 마련하는 큰 일을 해내야 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민족의 염원, 통일과 한반도 평화정착의 민족적 과업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임기 5년이 짧다면 통일의 기틀이라도 마련해야 한다.

누가 이같은 대치(大治)를 펼칠 수 있을 것인가? 김정일 결재받아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에 기권한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난 노무현의 비서실장 문재인이 이같은 통일대업(統一大業)을 이룰 수 있을까? 

4억달러 김정일에 갖다 바치고 감옥갔다 온 박지원을 상왕으로 모실 수 밖에 없는 ‘강화 도련님’ 안철수가 이런 대치(大治)를 해 낼 수 있을까? 문. 안 두 후보에게는 억장 무너지는 소리겠지만 홍준표 후보만이 유일하게 이 대란대치(大亂大治)의 역사적 소명을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트럼프, 시진핑, 아베와 맞장 뜨겠다는 홍준표의 강단과 결기만이 이 일을 해 낼수 있다고 본다.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5월9일 우리 모두는 생각한 정답을 투표지에 옮기는 일이 남았다. 이날 자정 넘어 채점표가 발표되면 21세기 대한민국호의 거친 항해가 시작 될 것이다. 국민이 누구를 선장으로 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대란대치(大亂大治)의 홍준표가 그 선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그 또한 나라의 운명일 것이다.

(사) 로컬푸드 운동본부 공동대표, 전 경향신문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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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연  loongng1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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