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최순실게이트
박지만 부부,최순실 격리되자 박 전 대통령 재회
서원일 | 승인 2017.03.30 17:10
채널a뉴스화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동생 박지만 서향희 부부가 오랜만에 재회를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박지만 회장 부부는 박 전 대통령의 영장 실질심사를 1시간 정도 앞둔 30일 오전 9시 35분께 삼성동 자택을 방문했다.
 
박지만 회장이 부인 서향희 씨와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는 박 전 대통령 배웅을 위해 삼성동 자택을 찾은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친박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집을 나설 때 박지만 씨 부부는 눈시울이 붉었고, 박 전 대통령도 눈가가 젖어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만 서향희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은 지난 2013년 2월 박 전 대통령 취임식 이후 4년여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2014년 12월 7일 당시 새누리당 지도부와 오찬에서 “역대 정권의 친인척 관리를 보고, 지만 부부는 청와대에 얼씬도 못 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순실이 친인척관리라는 명분으로 박 전 대통령과 박근령,박지만 등 동생들의 접근을 차단시킨 것으로 알려져 왔다.
 
결국 최순실이 구속되어 활동을 못하자 박지만 부부는 누나 박 전 대통령을 만날 수 있게 된 상황이 되었다.
 
비선실세 최순실은 청와대를 안방처럼 들락날락 거려 친인척보다 더한 호가호의를 하였다. 결국 국정농단을 일으킨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 중이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이순진 전 합참의장, 문재인 정부의 차기 국방부 장관(?)이순진 전 합참의장, 문재인 정부의 차기 국방부 장관(?)
이지현 재혼, 상대남은 올바른 성품과 자상함을 겸비한 안과 전문의이지현 재혼, 상대남은 올바른 성품과 자상함을 겸비한 안과 전문의
민간장기요양총연합, “최저임금 폭탄 반영한 ‘급여수가’ 인상하라!” 촉구민간장기요양총연합, “최저임금 폭탄 반영한 ‘급여수가’ 인상하라!” 촉구
주수도, 옥중에서도 다단계 영업 지휘하다 피소주수도, 옥중에서도 다단계 영업 지휘하다 피소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42-6850(代) / 010-2755-6850  |  FAX : 02)742-6851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7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