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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어시장 큰불,좌판들은 화재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박진아 | 승인 2017.03.18 15:57
사진@ytn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8일 오전 1시35분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어시장에 있던 좌판 332개 중 250여 개와 인근 점포 41개 중 20여 개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소래포구 어시장 내부의 한 점포에서 불이 시작된 것이라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전기적 원인에 의해 화재로 추정하고 있으나 방화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잿더미가 된 좌판들은 무허가 시설로 화재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피해 보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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