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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을 보니
서원일 | 승인 2017.03.16 01:20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연합뉴스와 KBS가 지난 11∼12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2천46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범 보수후보의 합이 13.6%로 15%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황 권한대행의 지지율은 9.1%로 범 보수후보 중 1위, 그 다음으로 자유한국당 소속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로 1.9%를 기록했고,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1.6%였다.
 
바른정당 소속인 남경필 경기도지사(0.5%), 한국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0.4%)과 원유철 의원(0.1%) 등의 순이다.
 
이들 외에 한국당 당적으로 대선출마를 선언했거나 준비 중인 조경태·안상수·김진태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박판석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은 아예 조사 대상에도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2.2%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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