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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동성 혼숙, 김동성 부인은“김동성이 집에 잘 안 들어온다”고 폭로하기도
박진아 | 승인 2017.03.11 15:13
장시호 김동성
장시호(38)가 제18회 나가노동계올림픽경기대회 남자쇼트트랙 1000m 금메달리스트 김동성(37)과 연인관계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서원(최순실), 장시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6)에 대한 공판에서 장씨는 “김동성과 2015년 1월부터 한 달 동안 이모 집에서 같이 살았다”고 밝혔다.
 
장 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을 통해 이모인 최순실씨(61)를 알게 된 김 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영재센터)의 설립 작업에 깊숙히 개입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이혼을 고려하던) 김 씨는 살던 집에서 짐을 싸서 나와 오갈 데가 없어 이모(최순실) 집에서 머물며 같이 살았다”며 “이모 집에서 한 달 동안 (영재센터 설립을 같이) 계획했다”고 털어놨다.
 
또 “지난 2014년 12월 설립 계획이 시작됐을 당시엔 ‘영재교육원’이었다”며 “이후 2015년 2월 김씨와 이모가 만나면서 영재교육원이 지금의 동계스포츠 (관련 영재센터)로 바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의 지시로 장씨는 영재센터 설립 관련 서류 업무를, 김씨는 메달리스트 중심으로 이사진을 구성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장씨는 “영재센터의 실제 오너는 이모인 최 씨냐”는 검찰의 질문에 “그렇다”고 밝혔다.
 
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였던 이규혁씨 등을 영입한 것에 대해 “(최씨가) 꼭 메달리스트로 구성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세계 스프린트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4회 우승자 이규혁(39)도 2월17일 같은 재판부 심리에 출석하여 “김동성-장시호가 2015년 남녀관계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한편 2015년 3월 김동성이 부인 오모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고 양육권 관련 재판도 함께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기도 있다.그러나 한달 만에 이혼을 번복했다.
 
김동성의 아내 오모씨는 2011년 1월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에서 남편 김동성이 나이트에서 즉석만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나이트를 찾아가 놀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오모씨는 "남편의 이런 못된 습관이 결혼 후에도 그칠 줄 모른다"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게 했다.
 
 
또한 채널A 스포츠 예능 버라이어티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에 출연해 운동선수와는 결혼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발언을 해 화제를 낳았다.
 
오모씨는 나쁜 점에 대해 물어보자 “김동성이 집에 잘 안 들어온다”고 폭로해 김동성 선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동성은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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