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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이재용 부회장이 18일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서관 319호에서 시작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오후 2시15분경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서울구치소에 인치됐다.
이날 영장실질 심사에는 박영수 특검팀은 검사 4명이 투입됐고 이재용 부회장은 변호인단 6명이 투입되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여부는 밤늦게 아니면 19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 핵심 관계자는 17일 “검찰이 앞서 최순실 재판에서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이 부회장에 관한 우리팀의 증거 역시 차고 넘친다”며 “영장 내용을 보면 사람들이 기절할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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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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