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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특검 수지의지가 없다”불신감 드러내
서원일 | 승인 2017.01.12 18:56
신동욱 공화당 총재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특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신동욱 총재는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검에 10년치 자료를 준비해갔으나 특검이 요구한 건 고작 한 달치 자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조사를 하자는 건지 안 하자는 건지 수박 겉핥기다. 특검 기간이 짧아서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수사의지가 없어서겠죠. 특검의 마지막 한마디는 몸조심하십시오. 믿을 곳은 국민뿐"이라며 특검에 대한 불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9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10년은 실체적 진실이라는 유령과 목숨 건 사투를 했다"며 "3번의 납치와 3번의 살해 협박하지만, 국민 눈에는 여전히 양치기 소년으로 비쳤다"고 전하기도 했다.
 
신동욱 총재는 특히 "최태민 사단의 여론몰이를 통한 사회적 매장과 인격살인은 대단했다"면서 "이제 진실의 공은 특검으로 넘어갔다"고 했다.
 
신동욱 총재는 박근령 전 이사장의 남편이지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이며 박지만 회장의 매형이 된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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