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

대륙판(大陸坂)이 뒤 틀리고 있다. 전운(戰雲)이 드리워진다. 총성(銃聲)이 울릴 그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혈맹 미국이 우리를 버리고 있다.

지난 8일 美國 국무부(國務府)는 동해(東海)(East Sea) 표기문제(表記問題)와 관련, 연방정부(聯邦政府) 기관인 지명위원회(地名委員會)(United States Board on Geographic Names.BGN)의 표기방침(表記方針)에 따라 '일본해(Sea of Japan)'를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美國이 무엇 때문에 大韓民國을 멀리하려 하고 있을까? 한마디로 뭣주고 뺨맞은 꼴이 됐기 때문이다.

血盟美國은 김일성의 남한(南韓) 적화야욕(赤化野慾)이 부른 6.25 戰爭에서 美軍은 약 54,000명이 死亡했다. 戰爭이 끝난 뒤 大韓民國이 기근(飢饉)에 허덕였을 때 형제국으로써 물심양면으로 우리를 도왔고 오늘에 있게 한 나라가 바로 血盟美國이다.

그래서다 나 같아도 미국과 같은 立場이라면 左翼이 들끓고 있는 골치 아픈 쥐꼬리만 한 韓半島 예전에 버렸을 것이다.

첫째. 美國이 日本의 손을 들어 東海를 日本海로 하기로 한 내면에 피치 못할 무엇이 作用하였을까,

피로 맺어진 血盟美國이 왜? 무엇 때문에 자충수(自充手)를 두고 있을까?

이 부분을 여러모로 分析(분석)해보면... 그래서 미국이 自充手를 둘 수밖에 었었다는 結論(결론)이 나온다.

自充手를 두게끔 지난 김대중, 노무현 從北政權에서 집요(執拗)하게 미국에 염장질을 했고, 더 나아가 적대시(敵對視)는 물론 배척(排斥)했다.

이렇게 血盟美國을 적대시 원수 취급하며, 시청 앞에서 젊은 학생들이 성조기(星條旗)를 태웠으며, 값싸고 질 좋은 멀쩡한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뇌송송 구멍 탁 이라는 광우괴담을 유포(流布)하며 거짓을 진실(眞實)인양 국민을 선동(煽動) 100일간의 광우폭동을 일으켰다.

또한 從北者들은 韓半島에서 美軍을 철수키 위해 천하에 믿을 수 없는 나라로 통일을 방해한 적국으로까지 매도했으며, 최근에는 40년 전의 고엽제 드럼통이 헬리콥터 장에 매몰됐다며, 여론 확산에 나서기도 했다.

이렇게 혈맹(血盟) 미국(美國)을 적국(敵國)으로 폄훼(貶毁)하는 行爲를 서슴지 않는 從北主義者들이다.

 이 모든 것 남한적화를 위한 계획의 일환일 것이다. 自由大韓民國으로 거듭나려면............

첫째, 김정일에 충성맹세(忠誠盟誓)한 者 척결(剔抉)해야 하며,
둘째, 골수 從北者 남기지 말고 쓰러버려야 하고,
셋째, 민주화 운운하는 자 공업용 미싱으로 그 입을 박아버려야 한다.

더 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 돌진(突進)뿐이다. 북한의 김정일 도당(徒黨)의 목을 따고, 흡수통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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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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