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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친중사대주의적 수구 DNA
고성혁 | 승인 2017.01.05 17:57
민주당 의원들이 왕이 외교부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송영길의원페이스북
친중사대주의와 종북은 한 줄기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1951년 1월 4일 국군과 연합군은 중공군의 개입으로 또 다시 후퇴를 하게 된다. 바로 1.4 후퇴다. 결국 1.4후퇴 후 얼마가지 못해서 수도 서울은 중공군의 손에 넘어갔다.

통한(痛恨)의 1.4후퇴 후 67년이 지난 바로 그 날, 송영길등 7명의 민주당 의원은 중국을 방문하여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동맹국인 미국이 배치하는 사드에 대해 중국과 손을 맞잡고 반대하기 위해서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화답이라도 하듯 “"한국이 사드 배치를 가속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서로의 핵심 이익을 건드리지 않는 쪽으로 논의해보자"고 답했다고 보도되었다.
 
조선일보는 5일, “사드에 비판적이고 중국에 우호적인 야당을 활용해 현 정부의 안보 정책을 무력화시키려는 중국의 '이간지계(離間之計)'에 제1 야당이 장단을 맞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송영길등 7명의 민주당의원들의 방중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송영길 등 민주당의원들의 행태를 보면 수천년간 중국 눈치보면서 살아왔던 사대주의자의 DNA구조를 엿보게 된다. 조선시대 사대주의자들은 중국을 상국으로 모셨다. 구한말에도 친중사대주의자들은 개혁을 반대했다. 역사는 그들을 수구파라고 불렀다.
 
구한말 수구파의 DNA를 오늘날 민주당 의원들에게서 우리는 찿아본다. 자칭 진보주의자라고 말하는 이들의 핏속에는 중국에 기대는 수구적 DNA가 도사리고 있음을 이번 중국방문을 통해 알 수 있다.

THAAD 반대를 외치는 민주당의 후보로 대통령에 도전할 문재인 역시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혈맹인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문재인씨는 떠들었다. 친중사대주의와 종북은 한 줄기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말이다.
 
대통령 탄핵사태로 말미암아 우파세력은 방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도우파가 문재인을 쉽게 찍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친중사대주의적인 수구DNA를 알기 때문이다.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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