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최순실게이트
최순실 구속,국정농단 및 비리 등 검찰의 수사 탄력 받을 듯
서원일 | 승인 2016.11.03 23:11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 최순실(60)씨가 구속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3일 한정석 서울중앙지법 연장전담판사는 서울중앙지법 319호 법정에서 구속 전 피의심문(영장실질삼사)를 진행하고 이날 밤 늦게 최순실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최순실 의혹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 2일 최씨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해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최순실씨는 미르·K스포츠재단에 각각 486억원과 288억원 등 800억 가까운 기금을 내도록 기업에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 씨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함께 대기업을 상대로 두 재단 기금을 모은 과정이 사실상 ‘강요에 의한 출연’이라고 보고 두 사람을 공범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더블루케이가 K스포츠재단에 7억원대 연구용역 2건을 제안해 돈을 타내려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최씨가 제대로 용역을 진행할 능력이 없으면서 연구용역을 제안해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최순실씨가 구속됨에 따라 최씨의 국정농단 및 최씨가 만든 비덱스포츠 등에 대한 자금 창구 역할, 독일에서의 회사 설립을 위한 외화 밀반출,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삼섬의 수십억원 지원 등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4.6% vs 부정 62.2%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4.6% vs 부정 62.2%
조희대 조희대 "국회와 대통령, 대법원장의 제청에 관여할 수 없어“
백마강변 코스모스길백마강변 코스모스길
정읍 구절초꽃 축제정읍 구절초꽃 축제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