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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홈페지지 화면 캡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25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는 ‘박근혜 탄핵 추진위’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홈페이지에는 ‘박근혜를 탄핵하자.지역구 의원에게 직접 박근혜를 탄핵하라고 명령합시다’라는 선동적인 구호가 게시되었다.
개설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는 집권 후 대선공약을 사기수준으로 파기했고 정당을 강제해산하고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파괴했으며 경제는 파탄 지경"이라고 개설이유를 밝혔다.
박근혜 탄핵 추진위는 "인사 참사, 누리과정파행, 메르스 무능력대응, 사대강 방치등 국난의 주범이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게다가 세월호참사가 국정원 소행이라면, 사드MD에 큰 세금이 들어간다면, 일본군 성노예 합의가 국가 간 조약이라면 명백한 탄핵사유"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대다수 박 대통령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탄핵이나 하야를 주장하면 역풍을 맞기 쉬우니 1년만 참자는 의견도 많이 있다.
이에 박 대통령을 반대하는 의견에 한 네티즌은 “박근혜가 임기를 마치지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지금은 정권의 위기가 아니라 공화국의 위기이다.공화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박근혜를 쫒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박근혜 탄핵 추진위’ 는 진보 네티즌들의 응집력에 비해 600명정도로 생각보다 회원수가 많지 않아 대선 1년 앞두고 탄핵을 추진하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추측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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