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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백남기 사망진단서 담당의사가 진정성 갖고 작성했다.”
서원일 | 승인 2016.10.03 18:28
서울대 병원,사진@서울대병원홈페이지
서울대병원, 고 백남기씨 “병사가 맞다”고 밝혀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서울대병원 이윤성 특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자회견을 통해 “일반적인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과 다르게 작성하였지만 담당교수가 주치의로서 헌신적인 진료를 시행했으며 임상적으로 특수한 상황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작성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또한 “일반적인 지침과 다르게 기재했다면 담당의사가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담당의사에게 어떠한 외압이나 강요는 없었고 담당의사는 오로지 자신의 의학적 판단에 따랐으며 사망진단서는 담당교수의 지시에 따라 담당 전공의가 작성하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대병원이 작성한 백씨의 사망진단서에는 선행사인으로 급성 경막하출혈, 중간선행사인으로 급성신부전증, 직접사인으로 심폐기능정지라고 돼있다. 병원은 직접사인을 기반으로 사망 종류를 ‘병사’로 분류했다.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은 후 중태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2시쯤 사망했다.

3일 서울대병원 이윤성 특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자회견을 통해 “일반적인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과 다르게 작성하였지만 담당교수가 주치의로서 헌신적인 진료를 시행했으며 임상적으로 특수한 상황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작성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또한 “일반적인 지침과 다르게 기재했다면 담당의사가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담당의사에게 어떠한 외압이나 강요는 없었고 담당의사는 오로지 자신의 의학적 판단에 따랐으며 사망진단서는 담당교수의 지시에 따라 담당 전공의가 작성하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대병원이 작성한 백씨의 사망진단서에는 선행사인으로 급성 경막하출혈, 중간선행사인으로 급성신부전증, 직접사인으로 심폐기능정지라고 돼있다. 병원은 직접사인을 기반으로 사망 종류를 ‘병사’로 분류했다.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은 후 중태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2시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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