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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나가수화면 | ||
3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의 `나는 가수다`에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5라운드 1차경연에서 처음 참여한 자우림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자우림은 송창식의 ‘고래사냥’ 을 불러 22.5%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경연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자우림은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첫 경연곡으로 택해 록풍으로 편곡해 파워풀하게 불렀다.
청중단과 매니저들, 그리고 시청자들 모두 그의 넋을 잃고 바라만 보았다.
송창식의 원곡 `고래사냥`은 느릿하면서 따스하고 서정적이었다면 자우림의 `고래사냥`은 보컬리스트 김윤아의 카리스마에서 품어 나오는 파워 넘치는 목소리와 빠른 비트의 리듬이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자우림은 무대에 서기 전 “원곡에 비해 좀 더 선동적으로 무대를 꾸미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무대를 마친 자우림은 "멤버들 모두와 방송 무대에 선 게 오랜만이었다. 에너지를 많이 받은 무대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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