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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대표자연합 출범,'청년사회 내에 새로운 물결을 만든다.'
이상천 | 승인 2016.09.09 23:43
전국청년대표자연합이 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발대식과 출범문화제를 열고 있다.사진@이상천 기자
전국의 300여 개 총학생회와 시민사회의 청년 대표자들이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의식 개혁, 학내문화 개선, 청년층 리더양성 등을 주요 목표로 결성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전국청년대표자연합(대표 김태우, 이하 전청연)은 9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과 문화제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전국 총학생회장과 시민사회 청년 대표를 비롯해 청년 및 대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누리당 김용태, 이학재 의원의 축사, 새누리당 신보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비례대표 후보의 격려사 등 전청연 출범에 뜨거운 환영과 열기로 성황리 진행하였다. 

전청연 김태우 대표는 “전차 누적되어 온 청년 일자리 및 주거 등 청년들의 사회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하였다”며 “문제의 당사자로서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날로 증대함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전청연 출범 취지를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런 시대적 상황에 발맞추어 청년사회 내에서 새로운 물결이 감돌기 시작했다”며 “청년들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구조적 해결책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사회문제에 소극적이었던 기존의 활동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시대의 요구를 수용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게 된 것”이라고 역설했다.
 
행사에는 전국의 300여 개 총학생회와 시민사회의 청년 대표자들이 참여했다.사진@이상천 기자
또한, 김 대표는 “뜻을 함께하는 총학생회와 청년 시민사회가 모여 전국청년대표자연합이 출범하게 되었다”며 “이제 학내 동아리, 단과대학, 대학신문사 등 모든 청년그룹 및 청년 개개인과 소통과 연대로 많은 청년과 함께 우리 시대의 비전을 향해 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청연 김성용 집행위원장은 단체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단체의 목표로 청년세대 의식 성장과 청년권익신장, 학내문화개선, 청년대학생층의 문제 해결방안 모색, 소통과 공감, 사회기여, 후진양성 방안 등을 밝혔다.

한편, 전청연은 그동안 전국의 300여 개 총학생회와 시민사회의 청년 대표자들이 전국단위로 조직과 공감대를 구축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의식 개혁, 학내문화 개선, 청년층 리더양성 등을 주요 목표로 결성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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