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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고용노동부는 5월 기준 5인 이상 사업체 2만5000곳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이 작년 5월보다 2.9% 증가한 313만3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금융·보험업 근로자의 5월 평균 임금은 536만7000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이 평균 488만원,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평균 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보험업 근로자의 월 임금이 고정액인지 아니면 인센티브가 포함된 것인지는 자세하게 알 수 없어 분석이 더 필요하다.
임금총액이 적은 산업은 숙박·음식점업(185만8천원)과 청소, 경비 등이 포함된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199만8천원) 등이었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69.9시간으로 1년 전보다 11.3시간 줄었다.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1만3천원으로 2.9% 올랐으며 임시·일용직은 143만1천원으로 2.3% 증가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445명을 대상으로 '입사 지원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조사한 결과 연봉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렇다면 신입 구직자들이 연봉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복리후생 및 기업의 장래성과 안정성,근무시간,출퇴근 방법 및 시간 등도 고려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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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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