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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행복감,수치로 절대적으로 평가할 수 없어
박진아 | 승인 2016.06.16 01:28
한국의 행복순위가 157개국 중 58위로 나타났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유엔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행복보고서’7년(2009~2015) 평균치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가 세계 평균보다 높았지만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행복감은 평균 이하를 기록했다.
 
유엔은 6가지 주관적 요소를 통해 각 나라 국민의 행복도를 산출했다.
 
우리나라‘1인당 GDP’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세계 평균보다는 훨씬 높았다.
 
또한,‘건강기대수명’은 73.1세로, 세계 평균(62.3세) 및 OECD 평균(70.4세)보다 높았다.
 
‘사회적 지지’ 항목에서는 0.778점을 받아 세계 평균(0.810), OECD 평균(0.905)에 크게 못 미쳤다.
 
‘자유로운 삶의 선택’ 항목에서도 한국은 0.637로, OECD 평균(0.799)은 물론 세계 평균(0.723)보다도 낮았다.
 
1인당 GDP를 고려해 기부를 실천한 정도를 산출한 ‘관대성’ 항목에서 한국은 -0.063점을 기록해 -0.005인 세계 평균, 0.041인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부패 인식’에 대해서는 세계나 OECD 평균을 넘어섰다. 보통 부패인식 수준이 높을수록 행복감에는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정부·기업 영역에서 부패의 만연 여부’를 묻는 말에 81.7%가 그렇다고 답해 세계 평균(75.3%), OECD 평균(64.8%)보다 훨씬 높았다.
 
한편, 유엔이 지난 3월 발표한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의 행복순위는 157개국 중 58위로 작년보다 11계단 하락했다.
 
행복감이라는 것이 수학적 통계처럼 수치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주관적이고 모호한 개념이라 절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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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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