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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이 문제다.
이계성 | 승인 2016.06.14 21:59
문재인 전 대표
국론분열 남남갈등 선동하는 문재인,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국가는 위기에 빠져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문재인 더민주당 전 대표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지상의 세월호'라고 주장하며 정부여당을 비난 했다.

그는 6월1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세월호 이후의) 무책임과 무반성이 또다시 구의역 사고를 낳았다"며 "새누리당 정권이 추구하고 방치한 이윤 중심의 사회, 탐욕의 나라가 만든 사고"라고 했다.

정작 책임자인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김현아 새누리당 대변인은 “문재인 전 더민주당 대표가 구의역 사망 사고에 대해 편향적 공세를 남발했다” 며 “문 전 대표의 그릇된 행보가 점입가경”이라고 했다.

또 “최근 영남지역을 방문해 동남권 신공항 문제로 국론분열적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그는 “서울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를 세월호 참사에 빗대 정권에 책임을 돌리는 것은 편향적”이라면서 “세상이 다 아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문제를 문 전 대표만 모르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6월12일 "(문 전 대표는) 박원순 시장을 새누리당 소속이라고 착각하고 계신 것이냐"며 "모든 걸 새누리당 탓으로 끼워 맞추는 논리 비약이 놀랍다"고 했다.
 
지하철참사를 박원순 대선후보 견제용으로 이용하는 문재인

문 전 대표는 이번 발언은 박시장을 흠집내기 위해 발언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지하철사고의 1차적인 원인이 박 시장의 ‘낙하산 인사’와 ‘메피아(서울메트로+마피아)’에 있다. 박 시장 취임 후 노조와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서울메트로 주요 고위직에 잇달아 임명됐다.

또 지난해 5월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비슷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뒤 국회와 언론, 시민단체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안전예산을 삭감했다. 6월12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구의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토론회’에서 한 시민단체 대표는 “구의역 사고 후 대응도 제대로 못 했고, 몰랐다는 말만 하는 되풀이하는 모습에 실망했다.

박 시장은 사퇴해야 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박시장은 노동혁명, 구조개혁 하겠다며 모든 책임을 정부에 전가하려는 변명만 계속 했다.

문재인 대표는 세월호참사가 일어나자 광화문 세월호천막에서 단식을 하며 어린 영혼들의 죽음마저 정치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짓을 했다.

대통령 병에 걸린 문재인 대표는 대통령에 낙선하자 국정원댓글, 세월호참사, 메르스사태, 국사국정화문제 등 사사건 정부 발목을 잡고 거리에서 남남갈등을 선동 조장하여 사회혼란의 주역을 해 왔다. 문제인 전대표의 행위는 국민이나 국가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영달을 위해서는 반역행위도 일삼는 모습을 보여 왔다.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 국론분열에 재미 본 문대표는 결국 어린영혼들의 저주로 보선에서 참패하고 당이 둘로 분열되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19세의 젊은이의 죽음을 또 정치에 이용하려 들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작년 제주도 추자도 인근 낚싯배 사고 때도 세월호에 비유한 일이 있다. 그는 또 세월호 참사 한 달 후에는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고 한 일도 있다. 무슨 사고만 나면 습관적으로 세월호 참사와 연관시키고 있다.

 이념갈등 지역갈등 선동하여 남남갈등 조장하는 문재인 전 대표

문 전 대표는 지난 6월9일엔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인 부산 가덕도에 가서 노골적으로 경남부산 편을 들었다. 영남 표를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으로 갈라 치려는 지역갈등을 조장하려는 계산 된 발언이었다.

문재인 전 대표는 가덕도를 방문해서 “부산시민은 입지선정 절차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되고 있느냐에 대해 걱정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면 그 결과를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문 대표의 발언은 지역 대결구도를 심화시킬 선동 발언이었다.

문 전 대표는 4·13총선 전 부산시민이 더민주당 의원을 5명만 뽑아준다면 현 정부 임기 내 신공항 착공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했다. 그의 가덕도 방문은 부산에서 5명이 당선된 만큼 공약 이행 차원이라고 둘러댈지 모르겠다.

하지만 총선 5일 전 광주를 찾아 “호남에서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면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총선 결과 호남 28석 중 3석밖에 얻지 못해 참패했지만 그는 정계 은퇴를 번복하고 조급한 대권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인 더민주당 대표가 "문 전 대표가 당의 주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세한다면서 문재인 전대표가 '도로 민주당' 만들려 하고 있다" 했다. 총선에서 급하게 손잡았던 두 사람이 막상 선거에서 이기고 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험악하고 낯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문 전 대표가 구의역 사고를 정말 세월호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대책을 고민했다면 박 시장의 문제를 먼저 언급해야 했다. 그러나 문 대표는 지하철 사고마저 대권에 이용하려 했다.

대권야욕을 채우기 위해 이념갈등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이용하는 문대표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권야욕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동정치를 통해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국민통합을 방해하고 있다.

문대표의 이런 행동이 대구권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문대표만 모르는 것 같다, 문재인 전 대표는 더민주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대권에서 손 떼 줄 것을 간곡히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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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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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ㅋㅋㅋㅋ 2016-06-15 00:14:14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를 인신공격으로 써놓고 댓글은 안되나보네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ㅎ
    이 언론사 일베 언론사야? TV조선보다 더하네 ㅋㅋㅋㅋㅋ 미친놈들
    야 문재인에게 저런 말이 합당하다면 박근혜한테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ㅋㅋㅋㅋ
    국정원댓글로 발목을 잡아? 팩트로 드러났고 범죄행위인데 눈 딱 감고 모르쇠하는 니네 언론사가 대한민국 발전의 발목을 잡는 거야 정신병자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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