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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좌파시민단체 후원금은 합법이고, 보수애국시민단체 후원금은 불법인가
이계성 | 승인 2016.04.29 18:25
민중총궐기. 사진@주동식 기자
여대야소 19대국회 선진화법으로 발목잡고, 여소야대 20대국회 힘으로 발목잡기
 
[이계성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여소 야대 정국이 되자 그동안 강력한 야당 규탄 시민단체이던 어버이연합 죽이기에 진보언론과 야당이 총동원되었다. 어버이연합이 탈북자들에게 일당을 주고 각종 집회에 동원하기 위해 전경련 지원을 받았고 청와대 행정관과 국정원이 관여했다는 것이다.
 
JTBC는 어버이연합 차명계좌로 전경련으로부터 1억2000만원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전경련은 “일상적인 기부일 뿐이다”라고 했다.
 
보수 애국세력은 1억2000만원 받아서 시민활동에 쓴 것은 큰 죄가 되고 서울시장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이사장은 기업에서 1800억을 받아썼어도 무죄판결을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민노총에 15억을 지원한데 이어 이사할 건물 리모델링비로 35억을 지원했다. 이런 민노총은 11,14 민중총궐기 집회를 열어 경찰 113명부상 경찰차 50대를 파손하면서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그러나 어버이연합은 작은 돈을 받아 야당의 갑질, 국정 발목 잡는 국회의 갑질을 막는데 사용했다 무엇이 정의인가 묻고 싶다.
 
2013년 박원순 시장은 한국·민주노총에 지원금 59억원 지원 외에도 반정부 시위 주도 혹은 진보좌파 성향 승려가 주지인 사찰에 32억원 지원, MB에 노무현자살 관련 책임 추궁한 교수가 대표인 단체도 13억원 지원했다고 한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시민단체지원금도 진보좌파단체에 20억원씩 지원하면서 보수단체에는 4억을 지원했다. 이런 돈에 비하면 어버이연합이 받은 돈은 코 묻은 돈에 불과하다.
 
보수 애국운동은 언제나 배고프고 좌익세력은 언제나 배가 불렀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진보좌파단체 집회에는 음료는 물로 빙수까지 무제한 제공하는 것을 봤다. 진보좌파단체들은 집회에 연예인 까지 동원 신나는 축제를 벌일 때 이를 반대하기 위해 모인 보수단체 집회에는 물도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꼬투리 잡혀 곤욕을 치르고 언론의 뭇매를 맞는 것은 보수 애국시민단체다. 그래서 좌익들은 시민운동에 신이 나고 애국세력은 고통이다. 좌익세력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과 정의가 이런 것인가 묻고 싶다.
 
보수 애국시민단체가 여소야대 극복에 앞장서야
 
식물국회가 되었던 19대 국회는 여대야소 상황인데도 더민주당이 선진화법 앞세워 국정발목 잡아 정부가 아무 일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20대 총선에서 무능정부로 매도하여 총선에 승리하는 재미를 봤다.
 
20대 국회는 여소야대의 국회에서 야당은 힘으로 국정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런 시점에서 야당이 또 무능정부 만들어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국정 발목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야당의 횡포를 막기 위해 애국시민단체들이 나서서 국정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
 
19대국회에서 160석의 거대 여당이 야당에 질질 끌려 다니며 무기력함을 보이고, 3차례의 보선에서 연승을 한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공천과정에서 자만에 빠져 밥그릇 챙기기 집안 싸움만하고 있다.
 
19대 국회에서 더민주당이 국회선진화법 이용 정부의 안보 경제 관련법을 모두 거부하여 정부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도록 손발을 묶어 놓았고 이런 과정에서 새누리당은 구경꾼 노릇만 했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122석 더민주당 123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으로 거대 야당에 소수 여당으로 전락했다. 더구나 더민주당에는 과반수에 가까운 친노운동권 세력이 당선 되어 국회에서 권력 투쟁이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해산된 통진당 출신이 2명이나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국회가 좌편향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19대 국회에서도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대통령이 아무 일도 못하게 만들었는데 여소야대 정국에서 대통령은 손발이 묶였다. 이제 애국시민단체가 진가를 발휘해야 할 때가 되었다.
 
친노운동권세력이 많이 포진 되어 있는 더민주당 감시 조를 편성하여 국기 문란 해위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감시 감독하여 고발하고 저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에서 좌익세력 당선을 막기 위해 지금부터 애국보수단체가 나서야 한다.
 
그리고 백해무익했던 국회를 애국시민단체의 힘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다. 총선참패로 침체에 빠져 있는 애국보수시민단체의 분발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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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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