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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반항의 문화를 청산해야 한다.언제부터인가 사회에서 반항의 문화가 정당하고 정의감이 되었다.
김민상 | 승인 2011.07.20 16:16

[푸른한국닷컴 김민상 칼럼니스트]대한민국은 서방에서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칭송이 자자했던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언제부터인지 도덕성이 무너지고 예의범절이 무너졌다. 사회에 순응하면서 살면 어딘지 모르게 손해 보는 느낌이 자신들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다.

학교에서도 스승의 말에 순응하면 손해를 보는 것으로 인식이 되면서, 우선 스승의 교훈에 반항을 해야 정의로운 학생으로 인식되고 스승에게 대드는 학생들이 잘한 학생으로 학생들 스스로도 인식되어 가고 있다.

사회규범에 순응하면 손해를 보고 사회규범에 불응하고 반항하면 정의로 인식되는 사회는 망조가 들린 사회다. 사회에 순응하면서 살면 나만 당하고 사는 것처럼 인식되는 것이 큰 문제다.

사회규범에 순응하며 사는 분들이 정부로부터 대우를 받고 사회로부터 대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급하다.

요즘 각처에서 자기보다 윗 사람에게 반항하는 것이 멋지고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잘못된 인식을 하고부터 군대 내에서도 총기사고가 일어나는 것이다. 윗 사람에게 순응하고 사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가 되어야 나라의 도덕성이 회복된다.

반항의 문화는 자유당 독재정권이 3,15 부정선거를 획책하여 국민이 이에 반항하면서 싹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군사독재정권 하에서 민주화 쟁취 운동으로 꽃을 완전하게 피웠다. 그로부터 반항이 정의로 탈바꿈을 하면서 반항의 문화가 이 땅에 정의가 되었다.

반항의 문화는 아주 위험한 문화이다, 반항의 문화는 떼거지 문화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우리나라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게 만들었다.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다 보니 연일 어린여성 성폭행범들이 활개를 치고 학생들이 교사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연일 대서특필하고 어린 사람이 어른에게 횡포를 부리는 것이 전철에서 잊을만 하면 터져 나오고 있다.

부산에서는 버스 안에서 60대 남자가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했다고 그 여성 남편이라는 분이 양보한 분을 폭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 일어났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이 땅에 도덕성이 얼마나 심각하게 땅에 떨어졌는가를 보여주는 실체들이다.

이것이 지금 종교계가 종교의 본연의 모습으로 사회를 이끌지 못하고, 종교계마져 타락을 하여 사회 정화의 순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는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서 교사의 가르침 역시 사회정화의 순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이다.

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지 못하고, 종교계에서 선을 가르치지 못하고 순응하는 방법들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반항의 문화를 제어하지 못한다.

또한 순응하면 복이 된다는 것을 설파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로 일시적인 문제이면 고쳐나갈 방법이 있지만 반항이 선이고 정으로운 행동으로 자리잡은 문화는 빨리 청산해야 한다.

천주교 사회정화위원회 진보 기독교계는 먼저 순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천주교, 진보 기독교는 순종이 미사보다 낫은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래야 청소년들이 배우고 자라면서 반항하는 문화를 청산시켜 나갈 수 있다. 학교에서 전교조들을 몰아내야 한다. 전교조의 반항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청소년들이 지금 사회에 나와서 군대에 가서 반항을 하면서 도덕성을 땅에 떨어뜨리고 있다.

청주에서는 사람들이 놀라 까무러 칠만한 희대의 엽기적인 사건을 고등학생이 자행하였다. 60대 여인이 아파트에서 추락하여 자살했는데 그 여인을 고등학생이 성폭행을 했다니 기가 막힌다. 이 학생은 "어떻게 되는 지 보려고 그랬다"며 죄의식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한다.

언론 뉴스를 보면 하루도 성폭행 뉴스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고, 아래 사람이 윗 사람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을 했다는 뉴스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사회에 반항의 문화가 만연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도덕성이 무너지고 순응의 문화가 사라지면서 나만 법을 지키면 손해보는 것같이 느끼는 문화가 사회를 이 지경에 도달하게 만든 것이다.

이제부터 남에게 손해보고 남에게 양보하는 사람이 잘되는 문화를 정부는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나만 잘살고 잘먹고 잘입고 사는 사회에서 더불어 잘 살고 니가 나보다 먼저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이 반항의 문화를 잠재우고 반항의 문제가 사라져야 도덕성이 회복되고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의 명칭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촛불시위, 민노총의 데모, 민주당이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며 국민을 선동선전하면서 데모등도 역시나 반항의 문화를 부추기는 행동이다. 언론들도 이런 데모하는 현장을 보도하지 말아야 한다. 언론들이 데모하는 현장을 보도하는 것 또한 반항의 문화를 부추기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불만과 불평과 반항하지 않으면 손해이고 바보 취급 당하는 문화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문화이다. 사회규범에 순응하는 분들이 박수를 받고 언론에 자주 나오고 국민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나라가 바로 돌아갈 것이다.

학교에서도 도덕 점수가 잘 나오는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혜택을 줘야 한다. 정부는 도덕성 회복 운동을 학교에서부터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에서 속히 펴야 할 것이다.그래야 대한민국에서 반항의 문화를 사라지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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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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