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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폭염확대, 열대야 이어져
유성남 기자 | 승인 2011.07.19 17:20

   
▲ 사진출처@기상청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19일(화) 16시 현재 전라남도 일부지방에는 낮 최고기온이 35℃이상, 그밖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제 6호 태풍 '망온(MA-ON)'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온도가 상승하여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오르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광주를 비롯한 전라남도 일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그 외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으니,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란다”고 발표했다.

또한 기상청은 “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일부지방에서는 당분간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며 국민들 스스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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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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