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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돌풍,월 기본요금도 없는 '0원 요금제'가 이유
유성남 | 승인 2016.02.11 19:50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알뜰폰이 화제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1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기본료 0원' 등 파격적인 요금을 내세운 에넥스텔레콤 등은 지난 3일 가입자 폭증으로 이미 접수된 물량에 대한 처리가 지연되는 바람에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우체국 알뜰폰의 돌풍이유는 가입비도 없고, 월 기본요금도 없는 '0원 요금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월 50분 무료통화를 준다.
 
지난달 중순에도 머천드코리아와 아이즈비전, 세종텔레콤, 위너스텔 등 4개 업체의 신규가입 접수가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2월 첫 주, 불과 이틀 동안 6,000여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우체국 알뜰폰 업계는 새해 들어 무려 12만 명을 가입시켰다.
 
에넥스텔레콤의 요금제는 전체적으로 기존 통신사 요금제에 절반에 불과해 가입자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우체국알뜰폰
에넥스텔레콤은 LG전자 K10, 와인스마트, 와인스마트 재즈 3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K10은 LG전자가 북미소비자가전쇼(CES 2016)에서 내놓은 최신 스마트폰이다.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추고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으로 저렴하며 알뜰폰에서 이 기종을 판매하는 것은 에넥스가 최초다.
 
우체국 알뜰폰은 2013년 5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우정사업본부, 알뜰폰협회, 중소알뜰폰사업자가 공동으로 추진해 9월 27일 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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