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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정사업본부 |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1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기본료 0원' 등 파격적인 요금을 내세운 에넥스텔레콤 등은 지난 3일 가입자 폭증으로 이미 접수된 물량에 대한 처리가 지연되는 바람에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우체국 알뜰폰의 돌풍이유는 가입비도 없고, 월 기본요금도 없는 '0원 요금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월 50분 무료통화를 준다.
지난달 중순에도 머천드코리아와 아이즈비전, 세종텔레콤, 위너스텔 등 4개 업체의 신규가입 접수가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2월 첫 주, 불과 이틀 동안 6,000여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우체국 알뜰폰 업계는 새해 들어 무려 12만 명을 가입시켰다.
에넥스텔레콤의 요금제는 전체적으로 기존 통신사 요금제에 절반에 불과해 가입자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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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알뜰폰 |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추고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으로 저렴하며 알뜰폰에서 이 기종을 판매하는 것은 에넥스가 최초다.
우체국 알뜰폰은 2013년 5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우정사업본부, 알뜰폰협회, 중소알뜰폰사업자가 공동으로 추진해 9월 27일 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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