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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모음,그러나 전달하는 방법도 고민해야
박영우 | 승인 2015.12.31 14:16

   
 
새해 인사말 모음이 화제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새해 첫 인사는 너나 할 것 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자 되세요" 또는 "건강 하십시오", "소원성취 하세요" 등의 덕담을 나눈다.

그러나 통상적인 말 보다는 “유난히 추위가 심하군요.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등 피부에 와 닿는 인사말을 나누는 것도 좋을 듯하다.

또한 “당신의 땀으로 채운 하루가 365개 모여 2015년 한해를 이루었습니다. 수고하신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글도 멋지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새해 인사말을 어떻게 표현할 까 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전달할까도 중요하다.

요즘엔 카드와 전화 대신 카카오톡과 문자메세지를 통해 새해 인사말를 보낸다.처음에는 신기해 인기를 끌었지만 성의 없고 인간미가 상실되는 것으로 여겨져 과거의 카드를 그리워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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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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