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국닷컴 장재균 객원기자]大韓民國(대한민국) 또한 오늘의 자유와 풍요는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 일제치하 36년간의 식민통치(植民統治)와 피비린내 나는 6.25 전쟁 그리고 5.16 군사혁명(軍事革命)을 거치며, 풍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태어난 것이다.

그러나 지난 좌익정권 10년 이후 이 땅에는 딱히 누구라 할 주인다운 주인(主人)이 없다. 주인이 없다는 것은 먼저 따먹는 놈이 임자다.

발 빠르게 따먹으려 종북자들이 난리 브루스를 추고 있다. 광우난동,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백만민란, 희망버스라는 국민 선동(煽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정치인, 국민 또한 국가의 정체성과 나라살림은 안중에도 없는 나만을 생각하고 있을 뿐이며, 책임을 전혀 지지 않으려는 기회주의적 남의 탓으로 떠넘기려는 그런 사회가 되어 버렸다.

책임을 지지 않는 정치인과 주인의식이 결여된 국가는 역사가 도태시키고 많다. 이것이 역사의 순리이다.

누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놨을까? 바로 從北 정치인과 좌익언론이다. 이들 언론은 이 시각에도 물가가 올라 말로는 못살겠다며, 앞 다투어 먹고 마시며, 향락에 빠져 흐느적거리는 막장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를 패륜이 정답인양 둔갑시키며, 선동이 진실성 있는 진실인양 포장하여 보도하고 있다.

종북정치인과 좌익언론이 제아무리 포장을 하여 반역적 패륜보도를 해도 대한의 역사는 바로 설 것이며, 흩어졌던 국민의식 또한 대한민국 적화를 막기 위해 나설 것이며,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