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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조계사 은신,의경들이 속절없이 두들겨 맞는 모습을 생각하면 분노가
장재균 | 승인 2015.12.01 20:24

   
▲ 조계사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어버이연합.사진@장재균 기자 푸른한국닷컴
조계사 신도회가 6일까지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결정을 “참고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장재균 기자=푸른한국닷컴]1일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신도회가 서울 종로구 소재 조계사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한 위원장 거취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신도회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조계사 경내 은신 문제를 논의하고 “오는 6일까지 참기로 결정했다”고 결론지었다.

신도회 관계자는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 위원장이 직간접적으로 6일까지만 기다려 달라는 표현을 자주 해왔다”며 “보름 넘게 참았는데 조금만 더 참자는 의견과 하루빨리 결단을 내리라는 의견이 대립했지만 일단 인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계사는 치외법권 지역이 아니라 종교 시설 일 뿐이다. 종교시설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마비 시키겠다”며 폭력 시위를 선동했던 형사범을 양심수 인양 보호 하고 중재 운운하는 조계종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한상균 위원장 지난 11월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하고 방치한 장본인다.

당시 집회에서는 쇠파이프와 각목으로 경찰을 폭행하고, 새총으로 경찰버스 위에 있는 경찰들에게 돌멩이를 쏘아대고, 갈고리와 철제 사다리로 경찰 버스를 파괴 하였고, 심지어 경찰 버스 위에 있는 경찰들을 떨어뜨리기 위해 버스를 흔들고 철제 사다리로 찌르고, 경찰 버스를 방화 시키려고 했었다. 경찰 113명이 부상을 당했고, 경찰 차량 50대가 망가졌다.

한상균 위원장이 선동하고 주도 했던 불법 폭력 테러 집회에는 의경들의 부모들도 폭력 시위대에게 자식들이 속절없이 두들겨 맞는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히 지켜봤다고 한다.

의경 엄마들은 한 의경이 시위대가 분사한 소화기 분말을 맞고 '억' 하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지는 장면을 곁에서 직접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고, 시위대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다리를 맞아 쩔뚝이는 의경을 봤을 땐 자기가 맞는 것 같았다고 한다.

엄마들이 폭력 시위대에 끌려가는 의경들을 '구출'해낸 것도 여러 번이라고 한다. 일부 과격 시위꾼에게 끌려가는 의경들이 보일 때마다 시위대인 척 달려들어 의경을 빼내 다시 경찰 기동대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조계종 화쟁위원회는 경찰이 불허한 12월 5일 집회에 “종교인들로 ‘사람 벽’을 세워 평화 시위를 이끌겠다”고 하고, “경찰과 정부도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하였다.

조계종이 나설 것이 있고, 나서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어떻게 경찰에게 폭력 시위를 주도 했던 형사범 한상균과 대화를 하라고 하는 것인가? 조계종은 이제라도 잡범 한상균을 조계사에서 내 보내야 한다.

또 국회는 복면착용금지법을 반드시 통과를 시켜 불법 폭력 전문 시위꾼들을 제대로 체포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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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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