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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새민련 지도부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운동 무력화
장재균 | 승인 2015.10.13 18:48

   
▲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강기정 새민련과 말다툼을 하고 있다.사진@장재균 기자
새민련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두고 거리로 나서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다.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는 전날 광화문 1인시위에 이어 13일 23일(화) 12시30분 신촌 유플렉스 앞 문재인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을 받으려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가 온다는 말에 여의도역에서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 어버이연합 회원들의 국정교과서 반대 시위 사진@장재균 기자
   
▲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피켓들 들고 새민련 지도부 서명운동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장재균 기자
이에 어버이연합은 여의도 역 5번 출구 앞에서 반대서명을 받으려는 새민련에 강력항의 및 맞대응 국정화 찬성 기자회견을 가졌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여의도역에서 맞불 집회를 가지며 거세게 항의의사를 표현했다. 거센 항의에 새민련 강기정 의원은 "자신 있으면 이리 와보라. 고발하겠다."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한편 새민련 지도부는 어버이연합 등 시민단체의 반발에 1시간도 안돼 가두서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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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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