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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사명 변경, 기업방향 모호성 극복 위해
유성남 | 승인 2015.09.01 23:33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한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1일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함께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웹(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카카오)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호하게 담고 있다.

다만, PC 포털, 다음 앱 등에서는 '다음'이라는 명칭은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다음카카오는 사명 변경에 따른 새로운 브랜드 로고(CI)를 합병하며 야심차게 출범했던 출범 1주년인 10월 1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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