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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서울광장 70년 사진전'을 '반정부 운동 사진전'으로 전락시켜
김민상 | 승인 2015.03.06 01:52

   
 
박원순은 쓰레기 정책에 대해서 "벌칙을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했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지난달 26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7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달성 대책'에 대해서 논란이 일자 "벌칙을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발표한 것은 '쓰레기, 확인하고 버리세요!'라는 대책에 '2015년 3월부터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안에 '종이나 비닐'이 들어있으면 봉투 수거가 거부되거나,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라고 발표를 했다.

서울시가 발표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안 되는 쓰레기는 "종이, 비닐, 플라스틱, 캔 등 재활용품이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로 혼합배출이 되지 않도록'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지난달 한 누리꾼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트위터에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이란 비난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트위터에 "티백 포장 종이며, 코 푼 휴지를 재활용 업처에서는 무슨 수로 재활용하며, 여성용품 쓰레기를 비닐 안에 안 싸서 그냥 버리라는 건지? 이 정도면 인권 침해 수준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울시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쓰레기 대책을 보면 '사용한 휴지, 티백 포장지, 종이 부스러기, 1회용 비닐봉투. 1회용 비닐장갑 등 사실상 모든 종이류와 비닐류를 분리 배출해야 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이 "코 푼 휴지나 화장실 용변 닦은 휴지도 재활용품이냐"며 "1회용 비닐봉투, 장갑까지 다 분리 배출하면 애완견 배변 봉투나 다 쓴 여성용품을 담은 오염된 비닐도 재활용 대상인 셈"이라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누리꾼들의 항의에 대해 별다른 설명도 없이 "벌칙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답했다. 박원순 시장은 무슨 생각을 갖고서 자기의 정책에 비난을 한다고 "벌칙을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한 것인가?

종량제 쓰레기를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 있고 어쩔 수없이 재활용품이라고 종량제봉투에 넣어야 하는 재활용품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짜 고짜로 자기 주장에 반하는 짓을 하니깐 "벌칙을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하는 것은 오만방장한 짓이고 그가 독재자라고 비판하는 지도자들보다 더 지독한 좌파독재자라는 것을 잘 변해주고 있는 것이다.

쓰레기 분리 수거 문제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이제는 슬그머니 서울시 이인근 자원순환과장을 내세워 "코 푼 휴지나 여성용품 쓰레기 등은 분리수거 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것이 맞습니다"라고 사과를 하게 하였다.

박원순 시장이 상황 판단도 못하고 "벌칙을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해놓고서 지금까지 꿀먹은 벙어리 행사를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자기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벌칙을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독재자들이나 쓸 법한 안하무인식의 발언을 하였다.

현재 서울시(구 서울시청사 건물) 도서관 건물에서는 서울광장 70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가상 인물 구보씨를 내세워서 그가 겪은 광복 후 서울 광장에서 있었던 70년의 주요 사건들의 사진전을 전시하고 있다.

필자도 이 사진전을 관람하였다. 그리고 웬지 모르게 씁쓸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다. 광복 후 70년 서울광장에서는 그야말로 수많은 사건과 행사가 있었다. 서울시민들의 희로애락을 같이 하여온 서울광장 70년 사진전에서 주로 희망적인 사진보다는 좌파들의 반정부 운동사의 주요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좌파들이 소위 말하는 군사정권이라는 과거 정권에 독재정권이라고 운운하면서 과거 군사정권에서 일어났던 반정부 데모 사진 위주로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산업화를 이룬 박정희 정권에 대해서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등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을 보면 이 전시회는 분명히 서울시민들을 호도하려는 좌편향 사진 위조로 전시를 한 것이다.

독재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지금 독재자 노릇을 하고 있다. 국민들이 박원순 시장의 쓰레기 정책에 반감을 표하니 "벌칙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라고 답변한 것은 박원순 시장도 다분히 독재자 기질을 높게 있다는 것을 잘 대변한 것이다.

또한 서울광장 70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려면 대한민국의 희망적인 사진을 전시해도 모자를 판에 소위 좌파들이 말하는 군사 독재정권의 과만 부각시키는 전시회를 하는 것도 독재자나 하는 짓이다. 보수우파 정권은 과만 있는 정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한 공도 너무 많았다.

박원순 시장은 한마디로 과거 정권에 대해서 과만 부각시켜서 반대급부로 좌파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이끌기기 위해서 선전용으로 사용하려 한다는 것이 어린아이들도 척보면 알 정도의 속보이는 짓을 그만하고 서울광장 70년 사진 전시회를 대한민국과 서울 발전상의 사진으로 교체하기 바란다.

그리고 쓰레기 정책에 대해서 서울시민들이 항의에 대해 독재자로 군림하여 "벌칙을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서울시청 광장에 나와서 무릎꿇고 진솔하게 사과하기 바란다.

여자용품과 코 푼 휴지, 용변보고 닦은 휴지도 분리수거해야 한다는 것에 사과는 못하고 오히려 독재자로 군림하는 듯한 발언을 한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으로 부적격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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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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