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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9년 만에 가장 작은 미니문
박영우 | 승인 2015.03.04 22:23

 

   
▲ 미니문 사진@kbs화면캡처
정월대보름 달의 크기가 화제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4일은 보름달을 보면서 액운을 몰아내고 또 행복을 기원하는 날인 정월대보름으로, 서울 기준 정월 대보름달은 오후 6시 9분에 뜨며 가장 빛나는 시각은 5일 오전 3시 정도로 예상된다.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아서 매달 거리가 달라지는데, 이번 달이 연중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올해 뜨는 12번 보름달 가운데 가장 작은 미니문을 볼 수 있다.

이번 정월 보름달은 한가위 보름달에 비하면 전체 크기가 12% 정도나 작고 밝기도 30%쯤 어두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월대보름에 이름처럼 큰 달을 보려면 2019년 정월 보름으로 앞으로 4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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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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