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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결빙,올해 신년 한파 기승이 원인
박진아 | 승인 2015.01.03 23:32

   
▲ 사진@연합뉴스tv화면캡처,한강대교 노량진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결빙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3일 기상청은 “ 아침 한강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결빙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는 5일 늦었지만 평년보다는 10일 빠르다.

한강 결빙은 관측지점은 한강대교 노량진 방향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으로 100m 부근의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를 지정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해 12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서울의 평균기온은 평년(0.4도)보다 3.3도 낮은 영하 2.9도를 기록했다. "고 밝혔다.

특히 "12월31일쯤부터 다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새해 첫날인 1월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졌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기상청은 한강대교 주변에 일정 지점을 정해놓고 지난 1906년부터 한강의 결빙 상태를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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