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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인권헌장,동성애 옹호.조장.확산은 국가적 재앙
박진아 | 승인 2014.11.17 22:27

   
▲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 서울역 광장 대집회 사진@푸른한국닷컴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단체들이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 서울역 광장 대집회’를 가졌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7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동성애합법화 반대 시민연합 회원들 2,000여명은 서울시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에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금지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을 추진하자 '서울시민인권헌장의 동성애 합법화 조항 반대'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이들은 “서울시가 만들고 있는 ‘서울시민 인권현장’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서울판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며 “박원순 시장이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통해 동성애를 옹호·조장·확산하려 하고 있다”며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대도시들의 경우 앞 다투어 동성애 차별을 금하는 인권헌장을 지금 현재 제정 중에 있다”고 말하며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목사와 교회를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 서울역 광장 대집회 사진@푸른한국닷컴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 교수가 낭독한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하여 동성애를 옹호·조장·확산하려는가?”라는 제하의 성명서에서 “시민이 주인 되어 인권헌장 만든다더니, 이미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 헌장 제정 토론장이 웬말인가“라면서 ”동성애 옹호·조장·확산은 국가적 재앙을 불러온다. 동성애자의 진정한 인권 보호는 그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다,서울시민인권헌장 강행으로 빚을 폐해와 시민 반대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전적으로 책임질 각오가 되어 있는가“ 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원순 시장은 아름다운재단 이사로 재직할 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동성애를 편들어왔다”며 “이번 시민인권헌장 제정 과정에서도 동성애 지지자들로 임원과 전문위원들을 위촉한 것에서부터, 동성애 옹호를 대전제로 한 시민위원회 운영 절차까지 동성애 차별금지를 합법화하려는 의도에서 인권헌장을 추진하고 있음이 자명하다. 수많은 시민들의 반대의견을 묵살하고 인권헌장을 통해 동성애 합법화를 강행한다면, 그로 인해 생겨날 많은 문제들에 대해 박 시장이 당연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 서울역 광장 대집회 사진@푸른한국닷컴
   
▲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 서울역 광장 대집회 사진@푸른한국닷컴
이날 집회는 시민단체들이 주도한 1부 행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부산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WCC반대운동연대·동성애반대운동연대·에스더기도운동본부·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샬롬선교회·청소년건강을위한시민연합이 주도한 2부 예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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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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