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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사진@KCA엔터테인먼트 |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오후 1시경 갑자기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오후 2시께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신해철 측 관계자는 “신해철의 건강이 원래 좋지 않아 최근에 위경련인 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장협착증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고 밝혔다.
신해철이 수술을 받은 장협착증은 장의 일부가 막혀 통로가 좁아지는 증상으로,장암, 장결핵, 장궤양 등의 치료 후 상처의 흔적이나 개복 수술 후 흔적의 후유증으로 흔히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장의 일부가 좁아지기 때문에 견고한 변비가 생기고 좁아진 부분의 상부쪽은 정체되는 물질에 의해 장관이 확장되어 유동이 심하게 된다.
가수 윤종신도 2008년 불규칙한 식생활 때문에 장협착증에 걸려 소장을 60cm나 잘라낸 바 있다.그는 그 뒤로는 건강을 위해 요즘도 틈날 때마다 테니스를 치고 북한산도 올라가 건강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신해철도 음악생활에서 오는 불규칙적인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장협착증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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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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