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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시리얼 대장균 포함,아침 식사용으로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겐 큰 충격
박진아 | 승인 2014.10.13 22:25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동서식품 시리얼에 대장균이 포함이 되어 있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다르면, 동서식품이 제조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금지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오염된 제품이 다른 제품과 얼마나 섞여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 전체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 이번 동서식품 시리얼은 진천공장에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다시 생산 라인으로 돌려서 완제품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과 관련하여 동서식품은 “ 출고 전에 품질 검사를 했기 때문에 신고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동서식품 시리얼에서 대장균이 검출이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침 식사로 시리얼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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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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