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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서청원 최고위원.
윤찬중 | 승인 2014.07.15 22:22

   
 
이쯤에서 서청원은 최고위원직을 버려라!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지난 대선때 박 대통령은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을때 그것은 솔직히 100% 불가능한 공약이라고 판단을 했는데 내 판단이 상당히 잘못되었다.

박 대통령 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당시 50%쯤 되었지만 임기를 마칠때쯤 모든 국민들이 자신을 반대하는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한것인줄 몰랐기 때문이다.

오늘 또다시 교육부 장관으로 황우여 씨를 선택한 모양인데 아예 임기내내 청문회를 하려고 작정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솔직히 능력있고 깨끗한 사람을 구하려고 한다면 대한민국 곳곳에 그만한 인물은 널부러져 있다고 본다.

다만 박 대통령 자신이 부리기에 편안한 사람만 고집하니 청문회를 통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청문회장에 서지도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고 혹여 청문회장에 서본들 청문위원들의 질의에 동문서답이나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인재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권력을 나눈다는 심정으로 진심어린 마음으로 인재를 구하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있다.그럴 마음이 없기 때문에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어저께 새누리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결과는 이미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별개의 정치집단이 되었슴을 알려주는 계기였다고 본다.

박 대통령의 후광을 바라고 출사표를 던졌던 무리들의 참패는 이미 박근혜 대통령의 영향력을 믿고 다음 선거를 치룰수 없다는 냉정한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현실에 기인한 결과라고 할수 있다.

김무성 대표와 김태호 이인제 최고위원의 분발은 현재 새누리당이 처해있는 현실의 위기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다.

나는 이번 결과를 그나마 다행이라고 믿고 싶다. 만약 쇳소리 골골대는 서청원이 대표가 되었다면 "새누리당의 미래는 없다"라고 단정하려고 앴었다.

일각에선 서청원은 최고위원직을 버리고 친박들을 이끌고 새누리당 비주류가 되라고 한다.그것이 오히려 김무성 대표와 새로 선출된 새누리당 지도부를 돕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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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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