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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극찬, ‘알리 노래 듣고 나도 울뻔했다’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6.26 17:10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임재범은 지난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임재범 전국 투어 콘서트-서울공연'에서 후배 가수 알리(Ali)를 공개적으로 극찬했다.

   
▲ 사진@mbc.kbs화면캡처
임재범은 1만 여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게스트로 참여한 알리(ALi)를 향해이례적인 극찬해 청중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임재범은 “정말 노래 잘 하는 후배가수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친구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라며 “알리(ALi)의 노래를 듣고 나도 울뻔했다”라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알리는 "정말 꿈만 같았던 무대였다. 좋은 무대에서 멋진 관객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임재범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항상 가슴으로 노래하라는 임재범 선배님의 조언을 새기며, 진정성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알리는 자신의 히트곡 ‘365일’과 ‘별 짓 다해봤는데’, 임재범의 ‘너를 위해’ 후렴구를 새롭게 부르는 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드라마 작가인 김수현은 임재범을 극찬했다.

김수현 작가는 25일 임재범 콘서트를 관람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임재범 가수 콘서트에 다녀왔어요"라고 후기 글을 올리며

"임재범 가수는 너무나 확실한 존재감으로 세 시간 가까이 무대를 꽉 채웠고 요즘 그의 잘 풀려가는 일에 공연히 뿌듯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행복했어요. 원래 로커라서인지 록공연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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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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