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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이 문창극 두려워 언론 총동원 매도하는 것 보면 제대로 된 후보
이계성 위원 | 승인 2014.06.12 17:20

   
 
언론인의 정의와 용기를 매국으로 매도하는 좌익세력에 밀리면 박근혜 정부 끝장 나

[이계성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교회 특강에서 일제의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문제가 되자 문 후보자는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며 “그런 점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은 언론인 출신의 자유 기고가로서 쓴 것이고 강연은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그 사정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총리로 인준된다면 공직자로서 균형 있고 공정하게 국정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국회 청문회에서 이런 의지와 방향을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가 지난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한 강연에서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라며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서 ”이조 5백년 허송세월 보낸 민족이라 우리민족에게 시련의 기회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남북 분단을 만들어 준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며 그 당시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주셨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다”고도 했다.

그는 제주 4·3 사건을 ‘폭동’이라며 공산주의자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 이라고 했다. 종북세력들이 트집 잡기 위해서 말꼬리를 잡고 있지만 문후보자의 말에는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온누리 교회에서 한 강의 주제가 “우리 민족사에 점철된 ‘시련’과 이를 ‘극복’한 우리 민족의 저력” 이었다고 한다. 결국 우리민족에게 시련을 통해 부강한 한국을 만들 수 있게 한 것도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발언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문 후보자는 2014년4월 서울대 강의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 한 학생은 "우리는 위안부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언론인이다'라고 강조했다”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일감정에 지나치게 사로잡혀 있다 보니까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국제적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 후보의 발언 취지는 “위안부 배상문제는 이미 40년 전에 끝났다고 한 것은 한일 청구권문제가 이미 끝났기 때문에 또 일본에 배상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당당한 외교” 아니라는 취지였다고 한다.

문 후보자는 지난 2005년 3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3·1절을 맞아 일본에 과거사 배상문제를 언급하자, ‘나라의 위신을 지켜라’라는 칼럼을 통해 “일본에 대해 더 이상 우리 입으로 과거문제를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돈으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당당하지 못하다고 했다.

또 “해방된 지 6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과거에 매달려 있는 우리가 부끄럽다”며 일본에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선진국으로 도약해 일본을 굴복시키는 것이 정정당당하다는 취지의 글을 썼다고 한다. 문후보자의 발언이나 글에는 어디에도 하자를 발견할 수 없다.

그런데 KBS가 앞뒤를 잘라낸 강연 동영상 ‘일제의 식민 지배와 남북분단은 시련이다. 이 시련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고 방영하여 문 후보를 매도했다. 문창극 후보가 주필로 있던 중앙일보(유지혜 기자)도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교회 강연에서 했던 일제 식민 지배, 남북 분단 관련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며 문 후보자를 매도했다,.

종북세력과 종북언론에 보수언론까지 가세하여 문후보를 매도하는 것은 언론노조가 민주노총산하에 있기 때문이다. 문 후보자는 이들의 왜곡된 시각에 절대로 굴복해서는 안 된다.

문 후보 발언은 정곡을 찌른 진실

문후보자의 일제 식민지 발언은 우리역사의 정곡을 찌른 용감한 발언이었으며 기독교인으로 교회강연에서 식민사관 아닌 민족사관의 관점에서 각성을 촉구하는 발언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폄훼한 글이 아니라 연방제 통일을 통해 대한민국을 북한 독재정권에 귀속시키려고 했던 전직대통령에 대한 엄중한 경고 메시지 였다.

노무현 정권이 민중항쟁으로 본 제주4.3사건을 폭동이라 발언 것은 역사적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것이며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은 자연인으로서는 가슴 아프지만 공인으로서의 행적은 옳치 않았다는 발언에는 전혀 잘못이 없다.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은 모두 환수 했음에도 미제로 덮어진 김대중 일가의 해외도피재산과 비자금 조성문제를 제기한 것은 문 후보만이 할 수 있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발언이었다.

종북세력들이 문후보를 트집 잡는 것은 거짓과 막말과 트집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그들이 용감하고 정의로운 문 후보자가 두려운 것이다.

문창극 후보자 발언의 의미를 왜곡하지 말아야

그의 발언은 국민들이나 종교인들에게 경각심을 촉구하는 발언이다. 그의 글을 보면 세태에 아부하지 않고 현실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면서 국민과 종교인들의 자성을 촉구한 글이다. 그는 애국자요, 독실한 신앙인이다. 그를 매도하려는 자들은 진실을 외면한 종부주의자들이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과거 교회 강연에서 일제 지배나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발언은 우리민족에게 시련을 통해 현재와 같은 풍요로운 국가를 만들어 주기 위한 하느님의 뜻이라고 한 것이다.

이는 종교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말이다. 그런데 앞부분 뒷부분 잘래내고 문제부분만 부각시켜 자격시비를 거는 것은 종북세력이나 하는 짓이다.

종북세력이 문후보 퇴진에 모든 힘을 총동원한 것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제대로 된 인사를 한 것 같다. 여기에서 종북세력에 밀리면 박대통령도 이명박 전 대통령 꼴 된다. 박대통령은 국민의 힘을 믿고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한다. 역사는 항상 정의 편에 있다는 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전 양천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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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위원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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