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6월24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이하 댄싱스타)에서는 연예인과 사회 저명인사 총 9쌍들이 비엔나왈츠와 차차차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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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음'tv팟'캡처

김영철은 드라마 촬영 등의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우아한 모습 비엔나 왈츠를 선보였다.

이날 김영철 이채원 커플은 ‘꿈에서 본 여인과 추는 환상속의 꿈’이란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심사위원 남경주는 “드라마 촬영과 병행하느라 힘들것이다. 중년에게 비엔나왈츠가 어울린다는 것을 증명했다. 부족해서 그런지 스텝이 휘청였다”고 평했으며 황선우 감독도 “자세가 좋았다. 우아함도 잘 조화가 됐다. ”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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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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