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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제자들 영혼마저 정치선동에 이용해 스승이 아니다
이계성 위원 | 승인 2014.05.15 13:32

세월호 참사를 ‘박근혜 정부의 타살’ 대한민국이 껍떼기 모래성이라는 전교조

[이계성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전교조가 지난 4월29일 전교조 홈페이지에 ‘세월호 추모 영상’이라는 5분42초짜리 영상시를 실어 추모 가장한 반정부 투쟁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동영상의 시는 전교조 강원지부장 출신 권혁소(강원 고성중 시인)가 '껍데기의 나라를 떠나는 너희들에게-세월호 참사 희생자에게 바침'이라는 제목으로 썼고 성우가 낭독을 했다.

동영상에 소개된 이 시에는 전교조는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을 김주열·박종철 군에 비유하고, 이번 사고를 ‘박근혜 정부의 무능에 의한 타살’이라는 정치 선동을 하고 있다.

전교조는 동영상에서 “어쩌면 너희들은 처참한 시신으로 마산 중앙부두에 떠오른 열일곱 김주열인지도 몰라. 이승만 정권이 저지른 일이었다”, “어쩌면 너희들은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분실에서 욕조 물고문으로 죽어간 박종철인지도 몰라. 전두환 정권이 저지른 일이었다” 등의 문구로,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을 민주화운동하다 숨진 김주열·박종철 군과 같이 박근혜정부가 타살했다는 정치선동을 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것은 박근혜 정부의 무능에 의한 타살이다. 이윤만이 미덕인 자본과 공권력에 의한 협살이다”라고 주장하며 사고를 원인을 ‘정부의 무능’에 돌리고 자본주의가 협살한 것이라며 좌익세력을 선동하고 있다.

또 전교조는 “너희들이 제주를 향해 떠나던 날, 이 나라 국가정보원장과 대통령은 간첩 조작사건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을까. 그래서 세월호의 파이를 이리 키우고 싶었던 걸까”라며 박근혜정부가 유우성 탈북공무원간첩사건을 덮기 위해 세월호 사건을 이용하고 있다는 참으로 해괴한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교사의 탈을 쓰고 제자들의 영혼마저 정치선동에 이용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 했다.

이어 전교조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들이 막말 배틀을 하는 나라. 너희들의 삶과 죽음을 단지 기념사진으로나 남기는 나라. 이미 국가가 아니다”라며 국가를 부정하며 살아 있는 학생들을 선동했다. 그리고 “팔걸이의자에 앉아 왕사발 라면을 아가⨯에 쳐 넣는 자가 교육부 장관인 나라, 계란도 안 넣은 라면을 먹었다며 안타까워하는 자가 이 나라 조타실의 대변인인 나라”라며 교사가 시장 잡배나 쓰는 막말로 교육부장관을 매도했다.

전교조는 또 “탄광 노동자였던 단란한 너희 가족을 도시공단에 노동자로 내몬 것은 석탄산업 합리화를 앞세운 노태우 정권이었다”, “여객선 운행 나이를 30살로 연장하여 일본에서 청춘을 보낸 낡은 배를 사도록 하고, 4대강 물장난으로 강산을 죽인 것은 이명박 정권이었다”라며 이승만·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정권을 차례로 비판했지만,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언급되지 않았다.

전교조는 이 동영상에서 “너희들 중 누군가가 정승 집 아들이거나 딸이었어도 제발 좀 살려달라는 목멘 호소를 종북이라 했을까”라며 계급투쟁을 부추겼다. 동영상 끝 부분엔 “저 세상엔 채증에는 민첩하나 구조에는 서툰 경찰도 없을거야”라거나 “구조보다 문책을, 사과보다 호통을 우선하는 대통령도 없을거야”는 라며 아이들에게 분노와 적개심과 계급투쟁 의식을 심어 반정부활동에 나서도록 선동했다.

전교조 권혁소(시인. 강원 고성중 교사)가 쓴 <껍데기의 나라를 떠나는 너희들에게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게 바침>이라는 추모 시에는 대한민국을 “모래 위에 세운 나라”로 저주하고 “껍데기 밖에 없는 나라”로 규정하여 아이들의 영혼마저도 대한민국을 부정하게 만드는 반역교육을 하고 있다.

글 내용 어디에도 추모의 미음은 전혀 보이지 않고 정부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정치선동 일색이다. 그것도 세월호를 사들이고 허가해준 좌익정권에 대해서는 일체의 비판이 없다.

전교조 진보연대 통합진보당 민노총 카톨릭행동이 어린영혼들의 추모를 빙자해 ‘정권 퇴진’ 선동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어린학생들의 희생을 반정부 투쟁으로 삼는 이들은 세월호 선장과 다를 게 없는 집단이다.

어린 영혼들을 정치선동에 이용하는 좌익세력

국민들이 실종자 가족 및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는 마당에 전교조는 근거 없는 주장, 원색적인 비난, 터무니없는 비유 등을 사용해 정치선동에 나서 제자들 죽음에 재를 뿌리고 유가족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를 하고 있다.

김주열 군은 1960년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가했다 실종된 뒤 최루탄이 눈에 박혀 숨진 채로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됐고,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인물이다. 박종철 군은 1987년 공안당국의 폭행과 고문 등을 받다 숨진 인물로, 6월 민주화항쟁을 촉발시켰다. 전교조는 숨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이들에 비유하며,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정부의 무능에 의한 타살”이라며 제2의4.19 , 제2의 6월 항쟁을 선동하고 있다.

또 전교조는 5월9일엔 “10일 예정된 안산시민사회단체의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에 참여 해달라”는 독려 글도 공지사항에 올렸다.

민노총 기관지 ‘노동과 세계’에는 ‘박근혜 내려오라’ ‘박근혜 정권은 대한민국호 전복세력’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려 있고, ‘깊은 슬픔을 넘어 분노하라’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는 문구가 적힌 인쇄물을 전남 진도 팽목항에 뿌린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의 노란 손수건’ 회원들은 경기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박근혜 OUT’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의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 안산시 단원구 당원으로, 민주노동당 대의원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의 슬픔과 분노를 이용해 정치폭동을 선동하는 전교조 민노총 통합진보당 진보연대 카톨릭행동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패륜 집단이다.

이런 좌익세력 움직임에 유가족들은 “부모들은 아직도 물속에 있는 아이들 구조 생각뿐인데, 아이들 목숨을 담보로 정치 싸움을 하자는 것 아니냐”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좌익세력들이 어린영혼을 볼모로 정치선동을 하고 있어 희생자와 가족등의 억장이 무너지게 만들고 있다. 유족들은 이 패륜집단들에 절대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전교조 대북 송금 성금모금

전교조 통일위원회가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북 송금용 성금 모금하고 있다. 돈을 송금한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영순 전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북녁어린이콩우유사업본부 홈페이지에 '2013년 북녁 어린이를 위한 콩우유 저금통 모으기 사업' 포스트에는 '저금통에 성금을 모아온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3시간 인정' 이라는 안내문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교육부의 학생봉사활동 지침은 '물품 및 현금 기부는 봉사활동 시간으로 환산해 인정할 수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단체는 봉사활동 지침을 위반하고 북한에 보낼 자금을 모금하면서 돈을 송금한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한 것이다. 전교조는 어린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돈으로 사게 만든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 단체는 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모금한 것과 회원들의 월 회비로 매년 2억 원 이상을 북한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금 과정에서 전교조 교사들은 모금 저금통을 학생들 책상 위에 올 놓고 수업을 진행하는 등 모금을 강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교조는 아들에게 대북 송금 자금 마련과 통일사업 대중화를 위한다며 학생들에게 '통일사탕'을 판매한 수익금을 북한에 보낸 의혹도 받고 있다.

제자들 희생을 반정부 투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전교조

전교조는 ‘세월호 참사’를 교묘하게 정치선동에 이용하고 있어 실종자 가족 및 유가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전교조는 또 국가정보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세월호 사건을 확대하고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정부의 무능에 의한 타살이다”는 비상식적인 주장도 했다. 또 전교조는 서남수 교육부 장관·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에게 시장 잡배나 쓰는 막말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아직 일부 아이들이 물속에 있는 상황에서, 유가족이 겪는 고통과 재난을 정치 선동에 이용하려는 전교조는 교사이기를 포기한 패륜집단이다.

희생 학생에 대한 추모를 정치적 선동의 기회로 삼아 정권타도-대통령퇴진 운동을 하는 전교조는 책무를 망각한 세월호 선장과 다를 게 없다.

단원고의 정상화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살아남은 아이들, 하늘로 떠난 아이들, 아직 바다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위안과 안식을 찾아주는 것이 교사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학생들의 안전에 책임을 느껴야 할 교사가 정치선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 혈세로 보수를 받으면서 전교조는 이적활동을 계속해 왔다. 북한역사책 베껴 교사 연수하고, 빨치산 추모제에 학생들을 동원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옹호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해 왔다. 민중사관으로 계급투쟁교육을 통해 역사를 왜곡해서 의식화교육을 해왔다. 전교조는 반역교육은 남남갈등 부추겨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

전교조가 교단을 지키는 한 학교는 정치 선전장이 될 것이고 이들 교육을 받은 젊은 세대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북한에 적화통일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법원은 전교조 법외노조 확정 판결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정부는 전교조 정치활동과 불법행위에 대한 엄단을 해야 한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전 양천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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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위원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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