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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태, 암투병은 정신력으로 극복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6.23 10:57

차인태 전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MC 강호동이 "2년 동안 암 투병을 하셨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완치로 가는 단계다. 많은 분들 덕분인 것 같다" 밝혔다.

   
▲ 사진@mbc화면
차 전 아나운서는 "나보다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왔다"고 ‘무릎팍 도사’ 출연동기를 밝혔다.

차인태 전 아나운서가 암투병 극복을 하게 된 것은 어린 시절 목숨을 걸고 월남한 불굴의지와 명문고 서울대와 명문대 연세대 의대입시에서 줄줄이 낙방했지만 휘문고와 연세대 성악과에 입학한 도전정신이 투병을 이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태는 장학퀴즈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한 덕에 '사람들이 나를 만물박사로 알고 있다'라는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 낙천적인 모습도 보여 주었다.

현재 차인태 전 아나운서는 서울의 영락교회 은퇴장로서 신앙생활도 충실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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