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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현.사진@룬콤 | ||
작곡가 김형석과 박정현은 지난 6월 16일 오픈한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에서 김형석의 곡에 박정현이 부른 가이드송을 듣고 그에 어울리는 가사를 붙이는 가사 공모전을 진행했다.
즉 김형석의 곡을 가사 없이 박정현의 느낌만으로 부르는 것이다. 그렇게 녹음됐음에도 불구하고 뮤지컬을 감상하는 듯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정현은 가이드송에서조차 데뷔 14년차다운 내공을 뿜어내며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지원자들에게 가사에 대한 막대한 영감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가이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이드만 불렀을 뿐인데 폭풍감동”, “가이드송 자체가 나가수급 감동이다”, “박정현씨의 목소리로 불려진다니 큰 영광”,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는 총 시즌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선정자는 작곡가 김형석의 곡에 정식 작사가로 저작권 협회에 등록되어 폭발적 가창력의 인기가수 박정현이 불러 정식 음원으로 발표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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