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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선물 주려는 팬의 성의 차갑게 뿌리쳐 구설수
박진아 기자 | 승인 2014.03.27 20:20

   
▲ 사진@유투브동영상화면
배우 이종석이 팬이 준 선물을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27일 이종석은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종석이 인천공항으로 걸어 들어갈 때 한 여성 팬이 다가와 준비한 선물을 건네려 했다. 하지만 이종석은 이를 못 본 듯 다른 곳을 쳐다보다 팬이 한 번 더 선물을 건네자 팬의 팔을 뿌리쳤다.

이종석은 팬을 보고도 선물을 받지 않고 들어가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와 팬들에 의해 동영상으로 촬영돼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이종석의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는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이종석이 공항에 늦게 도착해 마음이 급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 더구나 손에 커피를 들고 있었는데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뿌리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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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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