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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괴물고기,신체적으로 진화 4개의 눈 가져
전재우 기자 | 승인 2014.03.26 15:38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심해 괴물고기가 발견됐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해 괴물고기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뉴질랜드 태즈먼해 인근 심해 1,000m 지역에서 무려 4개의 눈을 가진 ‘심해 괴물고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약 18㎝ 크기의 심해 괴물고기는 기존 ‘눈’ 외에 머리 측면에 위치한 다른 ‘두 개의 눈’이 더 있다. 또 4개의 눈들은 각각 360도 회전한다.

게시물에는 이 괴물고기가 “어둠이 짙은 심해에서 언제 닥칠지 모를 포식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신체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눈은 번식을 위해 암수가 서로 짝을 찾는 센서로도 활용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심해 물고기는 바다빙어목 통안어과 경골어류인 배럴아이(barreleye)의 일종으로 주로 수심 400~2,500m에 서식하며 대서양 동부·태평양 서부·인도양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심해 괴물고기 발견, 영화 속 이야기”,“심해 괴물고기 발견, 생존의 힘”,“심해 괴물고기 발견, 눈이 4개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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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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