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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나는 가수다' 가수들 정신 본 받아야
박종안 기자 | 승인 2011.06.17 19:01

   
▲ 사진@청와대제공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오후 과천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민생점검 및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조선일보>는 이 대통령이 MBC TV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언급하며 "(가수들이 떨어지면)인정하고 새로운 장르를 보여주려고 1주일이나 연습해 나오는데 그런 정신이 우리한테도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이 빠르게 바뀔 때는 과거의 경험을 그대로 하면 안 맞는다. 정치도 3김 시대 정치를 하면 맞는 거 같지만 안 맞는다. 공직자들도 과거에 관 주도형이었고 개도국이었다. 거기에 의존하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생점검 및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오늘 당면한 혼란스런 일을 보면 국민들이 당혹해하며 걱정을 많이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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