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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LF쏘나타 가격,YF 쏘나타 최초 출시 때보다 평균 3백만원 비싸
유성남 기자 | 승인 2014.03.11 00:43

   
▲ 사진@현대자동차
5년 만에 새로 출시한 현대차 신형 LF소나타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9일 현대자동차는 신형 소나타(7세대 LF쏘나타)의 사전 계약이 1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9월 나온 6세대 YF 쏘나타의 사전계약 3일간 1만2787대에 이어 현대차 역대 차종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6세대 소나타(YF소나타)의 경우 신차 구입시 개별소비세와 취득·등록세를 감면한 점을 들며 "7세대 쏘나타의 인기는 6세대 이상"이라고 자평했다.

신형 LF소나타에는 기존의 2.0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신형 LF소나타의 판매 가격은 자동변속기 포함하고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을 장착한 모델은 2,270만~2,880만원, 세타 2.4GDI 엔진을 단 모델은 2,400만~3,01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9월 나온 YF 쏘나타의 최저가격은1,960만원이며 최고가격은 2,820만원대였다.따라서 신형 LF쏘나타 가격이 YF 쏘나타의 출시때보다 평균 3백만원 인상되었다.

신형 LF쏘나타의 최종 가격은 24일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한다.사전 주문한 고객은 이날부터 신형 소나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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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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