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역사
정월대보름 달맞이,뒷동산에 올라가 달이 뜨면 머리 숙이고 소망을 기원
유성남 기자 | 승인 2014.02.14 14:30

   
▲ 사진@부평구청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2월 14일은 음력 15일로 정월대보름으로 1월의 가장 큰 절기로 뽑히고 있다. 이날은 발렌타인데이기도 하다.

정월대보름은 옛날 조상들이 달이 밝은 밤을 신비롭게 여겨 보름날 밤에는 둥근 달을 보며 더욱 흥겨워했다.

그래서 일년 중에서도 첫 번째 찾아오는 정월 보름은 더욱 소중히 여겨서 ‘대보름’이라고 부르며 정월 대보름날 뜨는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었다.

정월대보름날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풍습을 ‘달맞이’라고 하는 데 횃불을 들고 뒷동산에 올라가 달이 뜨기를 기다렸다가 달이 뜨면 횃불에 땅을 꽂고 소원을 빈다.

동쪽에서 뜨는 달을 맞이한다 하여 영월이라 하기도 하고, 달을 바라본다 하여 망월 혹은 달보기, 망월에 절하기, 망우리 라고도 불린다.

또한,정월대보름에는 찹쌀을 비롯하여 기장, 차, 수수, 검정콩, 붉은팥 등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을 먹으며 건강을 기원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박근혜 탄핵을 수용하자는 가짜 보수와 에픽하이의 가짜 힙합박근혜 탄핵을 수용하자는 가짜 보수와 에픽하이의 가짜 힙합
박원순 서울시장,딸이 경찰에 실종신고박원순 서울시장,딸이 경찰에 실종신고
미래통합당 당직인사, 중앙위원회 의장 김성태 전 원대대표·중앙여성위원장 김숙향 등미래통합당 당직인사, 중앙위원회 의장 김성태 전 원대대표·중앙여성위원장 김숙향 등
박재옥 별세,이복 동생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때문에  조문 안 할 듯박재옥 별세,이복 동생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때문에 조문 안 할 듯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