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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부평구청 | ||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2월 14일은 음력 15일로 정월대보름으로 1월의 가장 큰 절기로 뽑히고 있다. 이날은 발렌타인데이기도 하다.
정월대보름은 옛날 조상들이 달이 밝은 밤을 신비롭게 여겨 보름날 밤에는 둥근 달을 보며 더욱 흥겨워했다.
그래서 일년 중에서도 첫 번째 찾아오는 정월 보름은 더욱 소중히 여겨서 ‘대보름’이라고 부르며 정월 대보름날 뜨는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었다.
정월대보름날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풍습을 ‘달맞이’라고 하는 데 횃불을 들고 뒷동산에 올라가 달이 뜨기를 기다렸다가 달이 뜨면 횃불에 땅을 꽂고 소원을 빈다.
동쪽에서 뜨는 달을 맞이한다 하여 영월이라 하기도 하고, 달을 바라본다 하여 망월 혹은 달보기, 망월에 절하기, 망우리 라고도 불린다.
또한,정월대보름에는 찹쌀을 비롯하여 기장, 차, 수수, 검정콩, 붉은팥 등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을 먹으며 건강을 기원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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