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연예 연예/스포츠
‘나는 가수다’ 이소라 결국 탈락, JK김동욱는 사퇴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6.12 22:38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이소라 탈락설과 장혜진 합류설 등으로 지난주에 화제가 되었다.

6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2차 경연을 녹화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대한 스포일러가 7일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스포일러의 내용에 따르면 2차 경연에서 이소라가 최하위를 차지해 탈락했으며 이소라의 후임으로 장혜진이 출연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조금이라도 눈치가 있는 시청자였다면 5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의 이소라의 미션곡과 그의 코멘트롤 보면 이소라의 탈락 위기를 감지할 수 있었다.

본보<푸른한국닷컴>도 이소라가 중간점에서 6위로 발표되자 “'나는 가수다', 2차경연 이소라 탈락위기?”라는 제목으로 당일 보도했다. 기사를 내 보낸 적이 있다.

6월8일에는 “‘나는 가수다’ 이소라 탈락설의 근거는”라는 제목으로 ‘탈락설’에 대한 구체적 증거를 예시하며 기사를 내보냈다.

5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에선 7인의 가수들이 2차 경연 미션곡이 공개됐다. 이소라에게는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이 주어졌다.

2차경연의 순위 사전이미지 조사에서는 김범수,BMK,박정현,YB,옥주현,이소라,JK김동욱 순으로 발표되었다. 이소라는 6위였다.

중간점검 순위에서도 YB의 뒤를 이어 이소라는 6위를 기록했고, 지난 주 1위 옥주현이 중간점검에서 7위를 기록했다.

6월5일 발표된 ‘사전 이미지순위 발표’를 보고 이소라 본인도 “정말 2차경연에서 6위를 하면 탈락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소라의 말대로 금일 방송된 경연에서 6위가 되어 종합순위 7위로 탈락한 것이다.

이소라는 탈락을 예측이라도 한 듯 네티즌 선곡을 보고 “소화하기 너무 어려운 곡이다. 지난주에 5위 했는데 이번주에 이 노래 부르고 집에 가라는 말 같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지난 1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진행됐던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재녹화에 건강악화로 불참한바 있다.

그렇다면 5일 방송된 <나가수>가 5월30일 녹화되었는데 그때 이소라는 이 때 탈락의 위기를 감지해 심적으로 불편함을 느껴 녹화에 불참했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 30일 녹화에서 선곡된 곡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랬는지 의구심도 간다.

이소라의 탈락가능성은 김연우의 경우에서 찾을 수 있다.

‘나는가수다’ 경연 재개 후 경연에서 김연우는 1차에서 6위, 중간점검 1위, 2차에서 4위를 기록했다. 결국 22일 방송에서 탈락되었다.

<나는 가수다>의 프로그램 특성상 잘하는 것보다 파격이 있어야 탈락이 안 된다.

김연우는 탈락이 확정된 후 "굴곡 없는 삶 때문인지 음악에 표현되는 것이 깊이 있는 부분에서 부족한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경연에서 7위를 했더라도 1위를 하면 살아남지만 그저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중간순위 머무르면 탈락할 확률이 높다.

이번 경연도 마찬가지다. 1차경연에서 1위를 옥주현은 2차에서 5위를 했지만 살아남았고, BMK는 1차에서 7위를 했지만 2차에서 4위를했다. 2차에서 7위를 한 윤도현은 1차에소 2위를 했었다.

1, 2차 합산으로 탈락자를 결정해야 하는 ‘나가수’ 예능 프로그램의 특성상 어중간한 두 번의 무대보다는 확실한 한 번의 무대가 필요하다.

철저하게 음악 소비자들만을 위한,‘나는 가수다’의 특징을 잘 나타 내주고 있다.

그저 잘한다가 아니라 감흥, 감정도 같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연 재개후 경연에서 1위를 한 임재범은 '감동'을 주었고, 김범수는 '감흥'을 주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
우즈베키스탄 영빈관 식수우즈베키스탄 영빈관 식수
학생들의 창의력 마음껏 뽐내는 장학생들의 창의력 마음껏 뽐내는 장
윤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동포간담회윤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동포간담회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